[종료] 경북온 오픈 이벤트 🔔
- 작성자: 총괄관리자
- 작성일: 2022.12.05. 16:21
- 조회수: 934
경북온에서 우리지역 ○○ 제안하기 💬
: <경북온> 제안하기 이벤트
내 주변의 문제에 대해 제안하고 토론하고 관심자들을 만날 수 있는 장이 있다면?
경상북도 내 문제에 대해 일상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경북 온>이 오픈했습니다.
오픈을 기념해 <경북 온> 사이트에 접속 및 가입 후 제안 글을 올려주시면, 25명을 추첨하여 선물을 드립니다⚡️
진행내용 💬
・ 기간 : 2022년 12월 5일(월) - 12월 16일(금)
・ 대상 : 경상북도 주민, 경북 지역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방법 🔍
➊ 회원가입을 한다.
➋ 해결이 필요한 문제의 제안 글을 작성한다.
➌ 글 등록 시 자동으로 이벤트 참여 완료!
*선물 발송을 위해 가입 시 작성한 닉네임과 휴대폰 번호를 열람할 수 있으며, 단순 발송에 이용됩니다.
공감
9명이 공감합니다.
총괄관리자 / 청도지음이 / Yelee / 하이경북 / YoungSTAR / 손지영 / 워나 / 어바웃타임 / 동동마리아
댓글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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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림 2022.12.16. 16:36
하양읍 금락리 대로변에 불법 주정차 차량이 빈번하여
어린이시설에서 등하원시 아이들의 차량승하차가 곤란합니다. 어린이시설 구역앞에 전용 구간 표시를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어바웃타임 2022.12.14. 23:17
서울에서 살다가 결혼과 출산등으로 경북에 거주한지 7년이 넘었습니다. 혼잡한 서울에 비하면 여유로운게 장점이지만, 문화생활을 할수있는 여건이나 경력단절여성이 취업 등 사회로 회복하기에는 군 단위 지역에 특히 많이 미비한것 같습니다. 제대로된 시설의 영화관이나 문화시설이 없는 곳도 많고, 군 단위 지역은 인구소멸의 위기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청년층만 빠져나가는 게 아니라, 아이를 낳고 기르다가 문화적 여건이 부족하여 결국은 근교 도시로 나가거나 아예 가족이 있는 지역으로 이동하기도하죠, 사람이 없으니 뭘 더 지으면 안된다가 아니라, 문화시설 유아 교육프로그램 확충 후 청년 및 경력단절여성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 확보까지 된다면, 아이와 함께 살기도 좋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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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나 2022.12.14. 10:11
경북에 현재 무분별하게 지어지고 있는 아파트들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구온난화로 기후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산을 깎아 더욱 생태계파괴를 가속화 하고 있습니다.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고 있음에도, 계속 아파트를 짓는것에 대한 문제를 논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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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 2022.12.13. 06:59
우리나라 전체의 아니 지구의 문제니디다
종이컵부터가 미세플라스틱인거 아시죠
비닐이 바다거북이목을 감아 생계기가 위험하고 미세 플라스틱은 인간의 장기에 서서히 박혀 가고있습니다지자체행정으로부터 시작해야합니다
비닐을 없애고 종이봉투 의무화로 가야합니다
미국은 마트장을 보면죄다 봉투에 담아옵니다
우리도 지역에서 서서히 실천해 나가야합니다
장바구니소지가 아니면 종이봉투 의무화 실천합시다
후손에게 살수있는 나라를 물려줘야하지 않겠습니까 -
snow77sn**** 2022.12.12. 09:59
좋은 제안 제도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역의 폐교를 활용해서
청년뿐 아니라 중장년 취업지원센터 등 활용방안을 모색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손지영 2022.12.10. 09:46
우리지역 안전교육이.필히.필요합니다
밀집지역 안전, 행사 안전 시설물 안전관련 지자체기관 및주민대상 교육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안전은 사전에 예방합시다
산동읍 신당인덕리 꿈담공원 및 놀이터근처 캠핑카들이 줄지어주차되어있는데요
새로 도로를 개설하며 공사가 진행중이었고 앞으로 계획 추진중일텐데 그도로 위 캠핑카 주차장이되어있더라구요
코로나로 인한 캠핑족들이 늘면서 캠핑카들도 많아지는 추세이지만 지정된 주차공간에 장기주차가 맞는듯합니다.
공원의 무단주차 관리가 필요하여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