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학생들에게 즐거움의 쉼(,)이 되어주세요.

  • 제안기간: 2023.03.26. ~ 2023.04.02.
  • 작성자: 박연휘
  • 작성일: 2023.03.26. 23:19
  • 조회수: 305

1. 경북에서 살고 있다는 것은 문화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입니다. 지역에서 치열하게 살아내고 있는 학생들은 학교내에서는 학교폭력위원회가 수시로 열리고 학원을 전전하다 겨우 집에 가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아이들은 어떤 쉼과 즐거움을 얻을수가 있을까요?

2. 작은 마중물이 샘물을 이룰수 있게 스스로 움직이는 느슨한단체나 카페를 이용하는 어른들이 선결제를 해주고 학생들이 공유공간이나 카페를 이용할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겁니다.

3.  이런것들이 실현될수 있도록 홍보를 하고 단체나 카페의 협력이나 연계가 필요할것입니다.

4. 선한영향력으로 선결제를 해주는 어른들은 지역의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고 조금더 세심한 배려를 할수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어른들의 배려로 즐거운 쉼을 얻은 학생들은 교우관계도 좋아지게되고 학업스트레스를 풀수 있게 되고 나아가 다른 더큰 배려를 실천할수 있을것입니다.

5. 타지역의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착한 선결제 캠페인이 있었습니다.

- 매일 아침 등굣길 아이들에게 무료로 빵을 나눠준 제빵사 김쌍식씨의 사례 등이 있습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 #주주 #상상 #학생쉼 #즐거움 #선한영향력 #결제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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