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mz세대들이 시골에 살지만 즐길만한 문화거리가 없다.
바쁜 일상중에 잠시라도 여유를 가지고
생각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
거창한것을 원하는게 아니라 잠시 숨 쉴 수있는
잠깐의 여유를 욕심내본다.
3명이 공감합니다.
율율 / 차차 / 밍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