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안배경

1) 코로나 거리 두기가 끝난 이후 줄어든 이웃과의 소통, 만남  

 - 코로나 거리 두기가 시작한 이후 주민들이 서로 만날 수 있는 방법과 기회가 줄어들며 문화생활을 향유하고 교류가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2) 경주 황오동 동네의 특성

 - 경주 황오동은 동네주민 분들이 주로 고령자 분들이 많아 다소 거리가 있는 축제나 노래 행사에 참여를 어려워합니다.   그래서 동네에서 주민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동네 음악회를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2. 해결방법 

1) 경주 황오동에서 음악회를 열 수 있는 장소, 인원 구축  

2) 황오동에서의 홍보  

3) 버스킹 형태의 1~2인 예술인부터 동네 주민들이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회 제공  

3. 지원연계 방안  

1) 음향, 장소, 테이블, 천막 등 황오 지역 봉사 센터와 연계  

2) 지역 주민들에게 홍보를 위해 복지 관련 단체와 연계  

3)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들에게 공연 기회 제공  

4. 기대효과 
활성화된 지역 사회  

 - 지역 공연을 통해 발굴된 예술가 들과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교류 소통을 통해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