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시골홀릭

  • 제안기간: 2023.04.13. ~ 2023.04.20.
  • 작성자: 밍밍
  • 작성일: 2023.04.13. 08:41
  • 조회수: 262

어릴적 살던 청도는 아이들이 많고 젊은 사람들이 활발하게 보이던 곳이었는데 지금은 아이들도 젊은이들도 귀합니다. 

그래서 남아있는 젊은이들과 도시에서 들어온 젊은이들이 왜 시골에 홀릭 되었는지를 공유하고 시골을 제대로 즐기고 일자리와 문화가 있는 청도를 홍보하고 만들어가면 좋을것 같아요.

청도에 있는 문화지와 놀거리 소개하는 카페투어 등등 있지만 실질적으로 그것들을 더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이달의 카페 , 이달의 중요 관광지 지정해서 스탬프를 모으고 청도군을 상징하는 특산품이나 기념품 같은것을 제공하는 방법도 좋을것 같아요.

아이디어가 실현된다면 지역에 있는 아이들 , 젊은 청년들이 청도에도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이 많구나 라고 생각하고 주말에 다른 도시보다는 시골에 머무르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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