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사회인 이 시기에 스마트화로 보급되어 간단한 주문ai인 키오스크 조차 이용할줄몰라 밥을 주문 못하고 가게 밖으로 나가는 분들이 많이 보이고 계십니다. 

이런분들에게 월 4회, 주 1회 정도 가볍게 모여서 동,읍,면 단위로 스마트 교육을 한번 시행하면 어떨까요.

실제로 키오스크 뿐만아니라 스마트폰의 간단한 조작 (볼륨조절,매너모드) 등 심한 분들은 TV리모컨 마저 조작을 하실줄 몰라서 답답해 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싶습니다.

사실상 이러한 문제는 마을의 청년들이 없어서 알려드리기 힘든점도 있고 청년이 있어도 먼저 선뜻 다가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는 사람들이 적습니다..

실제로 조부모님들은 명절,생신날 자녀들이 찾아올때까지 그냥 기계가 고장난 줄 알고 안쓰고 계시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간단한 스마트폰이나 전자기기 등을 메뉴얼을 던져주는것 보다 다같이 스마트기기를 이용해서 한번 놀아보는 축제? 마을잔치? 비스무리하게 교육을 해보아도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