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경북 내 작은학교와 마을들을 살려주세요!
- 제안기간: 2022.12.05. ~ 2022.12.12.
- 작성자: 청도지음이
- 작성일: 2022.12.05. 11:26
- 조회수: 247
경북 내 군단위에는 작은학교들이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경북 내 군단위는 인구감소로 인해 학생수도 주민수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면단위의 경우에는 어르신들이 돌아가시면 그 마을은 소멸될 위기에 쳐해있습니다.
단순히 자유학구제로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것이 아닌, 소멸될 위기의 마을과 작은학교도 함께 살릴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경남의 경우에는, 작은학교 지원조례 제정 및 마을과 작은학교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는 사례를 알 수 있는데요.
우리 경북도 작은학교 지원조례를 통해 다양한 사업들로 학교와 경북 내 소멸위기에 있는 지역들을 살려보면 좋겠습니다 !
공감
5명이 공감합니다.
박호석 / Yelee / 청도지음이 / 쩡 / 총괄관리자
제주 애월읍 납읍초등학교와 금산학교마을의 사례도 참고할만합니다. 주민들이 힘을 모아 빈집 빌려주기와 무상임대주택을 건립하여 분교 위기의 학교를 살려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