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경북 내 작은학교와 마을들을 살려주세요!

  • 제안기간: 2022.12.05. ~ 2022.12.12.
  • 작성자: 청도지음이
  • 작성일: 2022.12.05. 11:26
  • 조회수: 200

경북 내 군단위에는 작은학교들이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경북 내 군단위는 인구감소로 인해 학생수도 주민수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면단위의 경우에는 어르신들이 돌아가시면 그 마을은 소멸될 위기에 쳐해있습니다.

단순히 자유학구제로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것이 아닌, 소멸될 위기의 마을과 작은학교도 함께 살릴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경남의 경우에는, 작은학교 지원조례 제정 및 마을과 작은학교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는 사례를 알 수 있는데요.

우리 경북도 작은학교 지원조례를 통해 다양한 사업들로 학교와 경북 내 소멸위기에 있는 지역들을 살려보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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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

  • Yelee 2022.12.05. 19:39

    제주 애월읍 납읍초등학교와 금산학교마을의 사례도 참고할만합니다. 주민들이 힘을 모아 빈집 빌려주기와 무상임대주택을 건립하여 분교 위기의 학교를 살려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