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라면서 여러 경험과 체험을 겪게 해주려 키자니아, 문화센터 등 여러 곳을 다녔습니다.

엄마로서 제가 해 줄수 있는 것들은 능력껏 제가 해주기도 하였고

그걸 부러워 하는 다른 집 아이들도 많았어요.

그 다른집에서는 또한 제가 할 수 없는 다른것들을 누리겠죠.

각자 집에서 해 주고 경험,체험 할수 있는 부분들이 하나씩 있을텐데

그걸 공용화 하여 함께 육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듭니다.

다양한 농작물체험, 요리, 예술, 그 밖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진행할 부모들과

그 다양한 체험을 원하는 가정과의 연결을 해 줄 수 있다면 풍족한 경험으로 채워진 육아를 할 수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