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같은 곳에 쓰레기가 쌓이는 걸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무섭고 강한 경고문 대신, “당신의 작은 실천이 마을을 깨끗하게 만듭니다” 같은 따뜻한 문구나 아이들 그림을 붙여보면 어떨까요? 생각보다 마음을 움직이는 데 더 효과가 있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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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 / 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