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지진 이후의 울진' – 주민 체험 기반 재난 회복 콘텐츠 개발

  • 제안기간: 2025.05.26. ~ 2025.06.02.
  • 작성자: 노혜은
  • 작성일: 2025.05.26. 13:51
  • 조회수: 4

울진은 2022년 강진과 원전 지역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재난 불안감이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기억은 흐려지고, 대응 매뉴얼도 지역별로 체감도 차이가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진 경험 주민의 인터뷰, 당시 사진, 현장 기록 등을 바탕으로 ‘지진 기억전시관’을 조성하고, 재난 회복 과정을 아카이브로 정리합니다.
이러한 과거 기억과 공동체 회복 과정을 전시하고 교육에 활용하면, 울진의 재난 레질리언스를 높이는 콘텐츠로 재탄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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