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예체능 소외 청소년 대상 미술+음악 집중형 창작 캠프

  • 제안기간: 2025.05.26. ~ 2025.06.02.
  • 작성자: 구미맨
  • 작성일: 2025.05.26. 18:16
  • 조회수: 20

1. 제안배경
예천은 양궁과 육상으로 유명하지만, 예체능 자원의 균형은 매우 불균형적입니다. 예천에 거주하는 음악·미술 꿈나무들은 지역 내 전문 지도자나 발표 무대가 거의 없어, 자신감을 잃거나 외지 진학으로 바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2. 해결방안
‘양궁 말고도 잘하는 게 있어요’는 예체능 비주류(미술, 음악, 무용 등) 청소년을 위한 1주일간의 집중 창작 캠프로, 각 분야 전문 멘토와 함께 하루 6시간 창작+연습+피드백을 받는 프로그램입니다. 마지막 날에는 지역 주민 초청 발표회 및 전시회도 진행

3. 자원연계방안
예천군청 문화관광과, 경북문화재단, 지역 예술가 단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도립예술고등학교 등과 연계.

4. 기대효과
○예체능 다양성 확산 및 청소년 자존감 향상

○지역 내 문화인재 성장 기반 마련

○지역사회와의 소통 기회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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