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안동시 공용자전거 '타니껴' 만들기

  • 제안기간: 2022.12.16. ~ 2022.12.23.
  • 작성자: 오수빈
  • 작성일: 2022.12.16. 14:05
  • 조회수: 343

① 최근 대여킥보드로 인해 자동차와 킥보드간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킥보드는 속도도 최고 25키로 차량과 박았을 때 무방비하게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또 어린 학생들의 무면허로 탑승하여 무면허 운전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다.

② 킥보드가 아닌 공용자전거 '타니껴' 만들어 반납 장소를 안동 지역에 최대한 많이 배치하고 실속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③ 경상북도 안동 시청, 경상북도청, 안동시 기업등 안동시에 자리매김하고 있는 기업에서 조금씩 자전거를 후원하는 방안이 있었으면 좋겠다.

④ 자전거는 에코 운송수단이다. 자전거를 탑승하게 되면 가벼운 운동효과와 매연 등의 환경오염 물질이 배출되지 않아 또 건강하고 깨끗한 도시로 만들 수 있다.

또 관광객들도 더욱 편안하게 관광지를 유람할 수 있는 수단이 될수도 있다. 최근 하회마을에서는 골프카 탑승으로 인해 많은 사고와 주민들의 불편을 겪었던 것으로 안다. 그러므로 하회마을에도 이 장치를 도입하면 주민들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고 관광객들도 편리한 운송수단이 될 수 있다.

또 경북의 오이소 TV, 먹깨비등을 적극 활용해 오이소 TV엔 안동'타니껴'를 활용한 여행 투어나 먹깨비는 '타니껴'를 탔을 때 에코 마일리지 지급 등의 홍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다.

⑤ 참고사진 (서울 따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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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

  • 2022.12.28. 15:34

    자전거는 환경을 지키는 에코 교통수단이며, 청소년 및 청년층에게는 경제적으로도 활용이 용이한 방식입니다. 모든 지자체에 지역 공공자전거 모델이 도입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