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동반 차량은 카시트가 필수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카시트에서 영유아를 내릴 때 차 문을 활짝 열어야  보다 안전하게 승하차 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차공간이 협소한 경우 혼자 영유아를 태워야 할 때 아이를 안고 운전할 수도 없고, 옆 차량 접촉, 일명 문콕의 염려로 차 문을 활짝 열기 어렵습니다

일상 생활 시설 외 정부기관이나 영유아들이 자주 방문하는 시설에 전용 주차장을 설치하거나 주차 공간을 넓게 설정한다면 영유아를 양육하는 많은 가정에서 보다 편하게 이동하고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