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취미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 제안기간: 2023.03.15. ~ 2023.03.22.
  • 작성자: 써니
  • 작성일: 2023.03.15. 10:17
  • 조회수: 105

경산에 살고 있는 청년입니다.

요즘 청년들은 취준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취업 후에도 여가 시간을 즐기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목표가 분명하지 않더라고, 자기개발이 아니더라도 가능한 소소한 활동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버킷리스트를 함께 이뤄보는 모임 등 가벼운 것들은 어떨까요?

제가 살고 있는 경산은 대학들이 몰려 있어서 청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대학에서 만들어지는 동아리이고, 취준이나 취업에 도움이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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