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은 우리나라에서도 드물게 원시림에 가까운 자연 생태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금강송 군락지와 태고의 화산지형이 공존하는 천연 치유자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울릉군은 이 생태환경을 등산이나 풍경 감상 중심으로 소비하는 데 그쳤고, 고령화된 주민과...

농촌과 도시지역이 공존하는 칠곡의 특성을 살려, 도시민이 주말에 농사를 짓고 수확물을 공유할 수 있는 ‘공유농장’ 모델을 실험한다. 귀농 유도 효과도 기대된다.

안녕하세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새내기 청도 군민입니다☺️농사에 방해가 되거나 소음을 유발한다는 등 길고양이로 인한 청도 주민들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지만, 청도군에는 유기견 보호소만 존재할 뿐 유기묘(고양이)를 위한 시설은 없습니다.통영의 폐교를 리모델링해서 만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