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건이 검색 되었습니다.
▶ 해당 지역: 경북 경산시 하양읍 도리리▶ 해결되어야 할 문제총 11개 대학이 소재하고 있는 경산시 읍면동 중에서도 특히 하양읍에는 대구대, 대가대, 경일대 및 하양역과 지하철역(개통 예정) 등이 소재하여 꾸준한 발전과 개발이 추진되고 있으나, ‘하양읍 도리리’...
1. 제안배경경상북도는 빈집, 빈공간 수가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임.또한 경북의 경우 고령화지수가 높으며, 정말 마을소멸, 지역소멸위기에 대응이 필요한 곳들이 곳곳에 있음- 2020년 기준, 경북도내 전체 주택 수 109만 4306호 중 빈집 수는 13만 9770...
- 경상북도 청도군은 1967년 전통문화의 계승 및 발전을 위해 청도문화원을 설립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은 각 분야별로 단체를 결성하고 활동을 시작하였으나 실제적으로는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조직이 유지되지 않을 뿐 아니라 지역의 특색을 살린 문...
솔직히 말해서 상주는 도시라고 하기도, 시골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데가 맞습니다. 중심지 조금만 벗어나면 전봇대마다 감나무가 한 그루씩 있고, 시장도 오후 세 시면 조용해지거든요. 사람들은 많지 않지만, 시간은 유유하게 흐릅니다. 그런데 그런 시간 속에 갇혀버린 것...
경주의 원도심, 특히 교동·사정동 일대에는 70대 이상 고령자가 밀집해 살고 있습니다.이들 중 상당수는 생애 대부분을 경주에서 살아온 ‘살아있는 역사 기록자’입니다. 하지만 이들의 기억은 아무도 기록하지 않습니다.‘경주 인생연대기’ 프로젝트는 고령 주민들의 삶, ...
전통시장은 여전히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공간이지만, 젊은 층의 유입은 낮습니다.시장 내 노포와 청년 예술인을 연결하여, 가게 앞에서 미니 음악회, 시낭송, 퓨전 국악 등을 운영하는 프로젝트를 시범 실시해볼 수 있습니다. 참여한 상점에는 '청년 예술 후원 가게'라는...